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침묵이 너희의 힘이 될 것이고, 교활함은 침묵에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2025년 4월 20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주님] 맡겨진 자들을 돌보아라, 주님이 너희 길에 두시는 자들을 돌보아라; 악마는 길을 잃게 만드는 교활한 존재이니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그 길은 유일하며 사랑이다. 사랑과 인내, 사랑과 신뢰, 사랑과 나눔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선물로 바치는 것으로만 나를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홀로 구원자이고, 나는 홀로 사람을 구원하고 진리의 독특한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뜻에 스스로를 버림으로써 그 길에 들어갈 것이다. 그것은 오직 사랑일 뿐이다. 내 뜻이 너희의 뜻이 되게 하고, 내가 따르는 생명의 길이 너희를 안내할 것이다. 천 개의 길이 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쾌락으로 인도하는 세상의 길을 택한다. 나는 홀로 그 길이고 진리이며 삶이다.

나와 함께 걸어간다는 것은 세상을 멀리하고, 세상을 떠나고 쓸모없는 즐거움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침묵에 들어가 조용히 해야 할 때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짐승이 너희의 거처에 들어올 것이다. 주의하지 않으면 불, 세상의 불로 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신성한 불길의 길을 택하는 대신 말이다. 그것은 진정한 양식과 진정한 삶으로 인도한다. 내 길을 따르는 것은 나처럼 고독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다. 주변 세상을 마주하며 오직 나의 어머니만이 나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이 세상에서 측정했다. 만약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버리지 않으면 천국 가는 길을 보지 못할 것이고, 나는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이들아, 세상으로부터 숨어라. 유혹받거나 빠져들지 않도록 멀리 떨어져 있어라. 그렇지 않으면 표류하게 될 것이다! 파멸로 향하는 길이 너무나 많다! 다가오는 이 시대를 조심하라. 이미 여기에 와 있지만 사람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고, 그것을 보지 못한다. 많은 너희들이 맹목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반면 나는 침묵 속에서 깨어 기도하라고 부탁하며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한다.

볼 눈과 들을 귀와 분별할 마음과 사색하고 알기 위한 정신을 가져라. 그리고 사색은 오직 내가 따르는 진리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알아라! 천 가지 일을 성취하기 위해 스스로를 흩어 버리거나 분산시키지 마라. 침묵을 구하라. 바깥뿐만 아니라 안에서도 말이다. 왜냐하면 악마는 교활하고 미묘하며 너희의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산만해지지 말고, 침묵 속에서 내게 와서 나의 동반자를 구하고, 삶을 나에게 맡기면 빛으로 인도하는 향이 너희 발걸음을 안내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거나 헤매지 않도록 말이다. 술책과 함정은 점점 더 미묘해지고 항상 그랬지만 지금은 훨씬 더 그렇다. 악한 자는 너희보다 지능적이고, 나를 평등하게 여기고 내 위에 서고자 했던 타락한 가장 아름다운 천사이다! 그리고 너희 아이들아, 너희들은 천사가 아니라 인간이며 너무 쉽게 함정에 빠진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것은 모든 순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할 것이다. 더욱 강화된 경계를 말이다. 세상이 심지어 나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조차도 다가오는 시대를 맹목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그것들은 이미 여기에 있지만 너희 모두에게 그 속도로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다. 진지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지키지 않으면 함정에 빠질 것이다.

아이들아, 악마는 너희보다 교활하고 전투의 시간, 위대한 싸움, 종말의 시간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너희가 눈치채지도 못하도록 잠들게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너희 길에는 너무나 많은 함정과 미끼와 돌과 협곡이 있다! 침묵에 들어가지 않으면 길을 잃을 것이다.

세상의 올무에 빠지지 말고 기도하며 깨어 있으렴. 개과천선으로 가는 길이니 고통스러움을 받아들이렴. 고통스러움은 사람을 강하게 해 주지, 파괴하는 것처럼 보여도 말이다. 겉모습의 장막 너머를 깊이 보아라. 내 심장 가까운 곳에서 침묵하며 머물러 내 말씀을 들어보렴. 각자에게 들려줄 말이 있단다. 길에 있는 함정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오직 침묵 속에서야 사람이 길을 찾는다. 카르멜의 침묵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품고 있으며 그 안에는 거룩한 스승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기도는 반복이 아니라 영혼을 내 영광스러운 하늘로 들어 올리는 사랑의 대화이다. 고통스러움 속에서 얘들아, 힘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길은 영혼을 활력을 불어넣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함정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의 길은 파멸이다. 그 길이 진정한 삶인 나를 잊게 할 수밖에 없다.

내 궁정에 와서 사랑의 길, 즉 살길을 발견해라. 세상을 정복하고 매혹에 빠지지 마렴. 그것들은 단지 무덤파는 자의 길일 뿐이고 너희를 산산이 흩어 진정한 삶으로 이끄는 명상의 길에서 멀리 떨어뜨릴 것이다. 얘들아, 오직 침묵만이 신께서 말씀하신다. 오직 침묵만이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고 세상의 즐거움과 매혹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그것들은 구원이 아니라 함정이고 너희 영혼을 가라앉히고 정신을 분산시키는 것들이다. 진리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 있는데, 그 길은 독특하고 헌신이며 나에게 드리는 것이며 내 뜻에 복종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진정한 삶으로 인도할 수 있고 영원 속에서 계속되어 빛의 길을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얘들아, 등불을 밝혀서 세상길로 헤매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렴. 그 길은 점점 더 많은 함정과 어둠이 가득 차 있다. 침묵의 길에 귀 기울이고 따르렴. 그것은 내 천사들의 길로 이끌 것이고 너희를 인도하고 동행하며 내 심장의 태양으로, 진리의 궁정으로 들어 올릴 것이다. 그곳에는 단 하나 변치 않는 곳만 있을 뿐이다.

얘들아, 흩어지거나 분산되지 마렴. 그러면 길에 있는 수많은 함정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것들은 너희를 진실의 길에서 멀리 떨어뜨릴 것이다. 유일한 올바른 길은 침묵 속에서의 명상이고 세상의 미혹과 함정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다.

잠들지 말고 깨어나라! 전사의 갑옷을 입고 사탄의 모든 함정에 맞서 싸울 무기를 휘두를 시간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명상의 세계에 들어가지 않으면 혼자 침체되어 가라앉게 될 것이다.

얘들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때가 왔구나! 더 이상 물질을 방문할 시간이 아니라 영혼과 만나 싸워서 어린 양의 약속이 성취되고 너희 영혼이 해방될 마지막 승리를 위해 말이다.

얘들아, 세상의 침묵 속에서 그리고 그 길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전투에 나서라! 잠들지 말고 끊임없이 경계하라. 악마는 천 가지 술수를 가지고 있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너희 자신만 홀로 흩어져 버리지 마렴. 세상의 함정을 피하고 침묵 속에서 깨어 있으렴. 심장은 내 안에, 포기는 내 뜻 안에서 그리고 진실이 너에게 보여질 것이다. 승리의 노래가 마음속에 울려 퍼지는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부활하신 분의 할렐루야를 외치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깨어 기도하면 삶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Ichtus

[잠시 후]

[주님] 그래, 모든 거처를 파괴하고 내 많은 아이들에게 그늘과 해를 가져다줄 악의 폭풍이 있을 것이다! 강해져라. 깨어 있으렴. 침묵 속에서 일하고 심장을 내 안에 버려두면 술책과 올무를 극복할 수 있다. 침묵은 너희 힘이 될 것이고 교활함은 침묵에 대항하여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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